삼성전자 주가 전망: 19만원 바닥론 계산법과 평균 목표가 47만원대 비교
삼성전자를 보유 중이거나 매수를 고민하는 분을 위해 2026년 11월 3일 종가 기준으로 '19만원 바닥론'의 근거와 증권사 시각, 앞으로 확인할 일정을 정리했어요.

딱 3줄 요약
- 삼성전자는 11월 3일 4.15%(9,500원) 내린 21만9,500원에 마감해 9월 23일 고점 28만6,500원보다 약 23% 낮아요.
- 19만원 바닥론은 내년 예상 BPS에 과거 저점 PBR을 곱한 추정치이고, 하락 한계를 보장하지 않아요.
- iM증권은 4개월간 -43% 하락을 짚으며 목표주가 37만원을 제시했고,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47만9,474원이에요.
기준 시점은 2026년 11월 3일(화) 장 마감이에요. 이날 삼성전자 종가는 21만9,500원으로, 직전 거래일 22만9,000원에서 9,500원(4.15%) 하락했어요.
최근 60거래일 중 가장 높았던 9월 23일 종가 28만6,500원과 비교하면 약 23% 내려온 가격이고, 52주 최고가 38만원보다는 40% 이상 낮아요. 이런 상황에서 '19만원이 하단'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근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삼성전자 19만원 바닥론, 계산 근거는?
11월 4일 스마트비즈 보도에 따르면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1일 유튜브 방송에서 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과거 저점 구간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곱해 하단을 약 19만원으로 계산했어요.
PBR은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요. 즉 시장이 삼성전자를 역사적으로 가장 낮게 평가했던 배수를 다시 적용하면 19만원 정도가 나온다는 의미예요. 보도에서도 이는 추정일 뿐 하락의 끝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라고 덧붙였어요.
박 대표는 외국인이 다시 사들일 만한 가격대로 21만원 안팎을 함께 언급했어요. 11월 3일 종가가 이 범위에 걸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이에요. 또 보유 현금을 한 번에 모두 투입하는 것은 조심하라고 조언했어요.
| 구분 | 가격 | 출처·기준 |
|---|---|---|
| 바닥 추정 | 19 | 박세익 대표(11/1) |
| 11월 3일 종가 | 21.95 | 네이버페이 증권 |
| iM증권 목표주가 | 37 | iM증권(11/4) |
| 52주 최고가 | 38 | 네이버페이 증권 |
| 증권사 평균 목표가 | 47.9 | 11/2 기준 |
삼성전자 주가 하락 속도, 과거와 비교하면?
iM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11월 4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6월 고점부터 10월 저점까지 43% 떨어졌다고 분석했어요. 과거 반도체 업황 하락기의 평균 낙폭인 41%와 비슷한 크기예요.
차이는 기간에 있어요. 과거에는 이 정도 하락에 8~13개월이 걸렸지만 이번에는 4개월 만에 비슷한 낙폭에 도달했어요. 짧은 기간에 매도가 집중됐다는 점에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어요.
| 구분 | 낙폭 | 걸린 기간 |
|---|---|---|
| 과거 하락기 평균 | -41% | 8~13개월 |
| 이번 하락(6월 고점→10월 저점) | -43% | 4개월 |
같은 보고서에서 iM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어요. 이익 증가가 길게 이어진다는 확신이 강해지면 2028년 기준 56만원까지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어요.
11월 3일 외국인·기관·개인 수급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11월 3일 외국인은 95만3,731주, 기관은 15만7,913주를 순매도했어요. 반대로 개인이 128만9,652주를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아냈어요.
| 투자자 | 순매매(주) |
|---|---|
| 외국인 | -953,731 |
| 기관 | -157,913 |
| 개인 | +1,289,652 |
11월 3일 밤 미국 반도체지수가 2.6% 상승하면서 4일 개장 전 반등 기대가 일부 생겼어요. 다만 개인 홀로 매수하는 흐름이 바뀌려면 외국인 매매 방향이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11월 2일 기준 증권사 평균 목표가 47만9,474원은 현재가의 2배를 넘어요. 바닥 추정치 19만원과 평균 목표가 사이의 간격이 크다는 것은 내년 실적과 업황을 보는 시각이 그만큼 엇갈린다는 뜻이에요.
삼성전자 주가 전망: 상승·하락 시나리오
버티는 쪽 시나리오는 미국 중간선거가 무난히 지나가고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줄어드는 경우예요. 이때는 박 대표가 외국인 매수 구간으로 언급한 21만원 안팎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더 내려가는 쪽 시나리오는 BNK투자증권이 지적한 것처럼 낸드 업황이 D램보다 먼저 꺾이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경우예요. 바닥론이 말하는 19만원 근처까지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는 것이 이 경우의 의미예요.
앞으로 확인할 일정
11월 4일에는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시작되고, 상원 판세는 한국 시간 오후에 드러날 것으로 보도됐어요.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날이에요. 2027년 1월에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현재 거론되는 환원 규모는 증권사 추정이라 실제 발표 내용이 다음 변곡점이 될 수 있어요.
| 날짜 | 내용 |
|---|---|
| 11/3 | 21만9,500원 마감, 외국인 순매도 |
| 11/4 | 미국 중간선거 개표 시작 |
| 11/4 오후 | 상원 윤곽 발표 예상 |
| 2027년 1월 |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
정리하면, 단기적으로는 가격 자체보다 외국인 순매도가 순매수로 바뀌는지가 중요한 신호예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과거 저점 수준의 PBR을 곱해 약 19만원을 하단으로 추산했어요. 추정치일 뿐 하락 한계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11월 2일 기준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47만9,474원이에요. iM증권은 11월 4일 목표주가 37만원을 제시했고, 2028년 기준 56만원도 가능하다고 봤어요.
iM증권에 따르면 6월 고점에서 10월 저점까지 43% 하락하는 데 4개월이 걸렸어요. 과거 반도체 하락기는 평균 41% 떨어지는 데 8~13개월이 걸렸어요.
외국인이 95만3,731주, 기관이 15만7,913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128만9,652주를 순매수했어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11월 4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