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배당 2만원: 기준일 11월 30일, 매수 마감 11월 26일
SK하이닉스가 2026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과 함께 주당 2만원 배당을 결의했어요. 배당 금액의 구성, 매수 마감일, 주주환원 계획 가운데 확정된 부분과 아직 미정인 부분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10월 28일 발표 기준).

딱 3줄 요약
- 3분기 배당은 주당 2만원으로, 실적배당 1만원과 키옥시아 투자 성과를 나누는 특별배당 1만원을 합친 금액이에요(기존 분기 배당 375원).
- 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월)이고, 결제 기간을 감안하면 11월 26일(목)까지 매수해 보유해야 배당 대상이 돼요.
- 올해 주주환원 약 100조원은 회사 계획이고, 이번에 확정된 것은 3분기 배당 약 14조원과 자사주 매입 20조원이에요.
결론부터 보면,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은 주당 2만원이고 11월 26일(목)까지 주식을 사서 갖고 있어야 받을 수 있어요. 2만원 가운데 절반은 일회성 성격의 특별배당이라 다음 분기에도 같은 금액이 나온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아래에서는 실적 숫자, 배당 구성, 일정, 주주환원 계획을 순서대로 짚어 볼게요. 모든 숫자는 2026년 10월 28일 실적 발표와 당일 보도를 기준으로 했어요.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요약
3분기 매출은 104조6천억원, 영업이익은 83조3천억원으로 집계됐어요. 한 분기 매출이 100조원 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 기록이에요.
영업이익률은 80%로, 직전 분기 76%에서 4%포인트 높아졌어요. 매출 100원당 80원이 영업이익으로 남은 구조라 메모리 업황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줘요.
| 구분 | 금액·비율 | 비고 |
|---|---|---|
| 매출 | 104조6천억원 | 분기 매출 첫 100조원 돌파 |
| 영업이익 | 83조3천억원 | 역대 최대 |
| 영업이익률 | 80% | 전 분기 76% |
| 순이익 | 39조8천억원 | 전 분기 대비 58% 감소 |
| 영업외손실 | 약 32조6천억원 | 외환 손실·투자자산 평가손실 |
눈여겨볼 부분은 순이익이에요. 39조8천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58% 감소했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손실과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 영업외손실 약 32조6천억원이 반영된 결과예요. 본업 부진이 아니라 회계상 손실이 커진 것이라 영업이익과 나눠서 해석하는 게 좋아요.
SK하이닉스 배당금 2만원 구성
주당 2만원은 실적에 따른 배당 1만원과 키옥시아 투자 성과를 반영한 특별배당 1만원으로 이뤄져 있어요. 이번 배당 총액은 약 14조원이에요.
| 구분 | 주당 금액 |
|---|---|
| 기존 분기 배당 | 375원 |
| 3분기 실적배당 | 10,000원 |
| 3분기 특별배당(키옥시아 투자 성과) | 10,000원 |
| 3분기 합계 | 20,000원 |
그동안 받던 375원과 비교하면 50배를 넘는 수준이에요. 보유 수량별로 계산하면 100주는 세전 200만원, 10주는 세전 20만원이고, 실제 계좌에는 배당소득세를 뗀 금액이 들어와요.
회사는 결산배당 금액을 연간 실적이 확정된 뒤 따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어요. 그래서 4분기 이후 배당 규모는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어요.
SK하이닉스 배당 기준일과 매수 마감일
3분기 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월)이에요. 국내 주식은 매수 후 이틀 뒤에 결제가 끝나 주주명부에 오르기 때문에, 11월 26일(목)까지 사서 보유해야 이번 배당 대상이 된다고 보도됐어요.
| 날짜 | 내용 |
|---|---|
| 8월 | 자사주 40조원 매입·소각 결의 |
| 10월 28일 | 3분기 배당 주당 2만원·자사주 20조원 결의 |
| 11월 26일 |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 |
| 11월 30일 | 3분기 배당 기준일 |
| 연간 실적 확정 후 | 결산배당 금액 결정(미정) |
지급일은 아직 보도에 나오지 않았고 별도 공시로 안내될 예정이에요. 기준일 날짜만 믿고 27일 이후에 매수하면 이번 배당에서 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SK하이닉스 주주환원 100조원, 확정과 미정
회사가 제시한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약 100조원이에요.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취득·소각 60조원 이상으로 구성되고, 8월에 결의한 자사주 40조원도 이 안에 포함돼요.
이번 이사회에서 확정된 것과 아직 미정인 것
- 확정: 3분기 현금배당 주당 2만원(총 약 14조원)
- 확정: 신규 자사주 매입 20조원(소각용 약 10조원, 임직원 보상용 약 10조원)
- 미정: 연간 주주환원 약 100조원(회사 예상치로 실적에 따라 변동 가능)
- 미정: 결산배당 금액(연간 실적 확정 후 결정)
자사주 20조원 가운데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쓰이기 때문에 주주환원 규모에서는 빠져요. 실제로 소각되어 주주 몫이 되는 부분은 약 10조원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SK하이닉스 앞으로의 시나리오
재무 여력은 충분한 편이에요. 3분기 말 순현금은 약 98조7천억원이고, 회사는 2029년까지 D램과 HBM 물량이 사실상 소진됐으며 수요 우위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긍정적 시나리오는 메모리 가격이 회사 전망처럼 유지돼 실적과 환원 여력이 함께 이어지는 경우예요. 반대로 경기 둔화나 큰 환율 변동이 생기면 순이익이 흔들리고 결산배당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요. 이 글은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매수·매도 판단은 각자 확인 후 결정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주당 2만원이에요. 실적배당 1만원과 키옥시아 투자 성과를 반영한 특별배당 1만원을 더한 금액이고, 총액은 약 14조원이에요.
배당 기준일이 11월 30일(월)이라, 결제 기간을 고려해 11월 26일(목)까지 매수해 보유해야 해요.
확정된 것은 없어요. 2만원 중 1만원은 특별배당이고, 결산배당은 연간 실적이 확정된 뒤 따로 정한다고 회사가 밝혔어요.
세전 200만원이에요. 실제 입금액은 배당소득세를 뺀 금액이에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10월 28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