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비교 2026: 한도별 1년 이자로 고르는 법
비상금이나 목돈을 잠시 넣어 둘 저축은행 파킹통장을 찾는 분을 위해, 최고금리가 아니라 실제로 받는 1년 이자를 기준으로 통장을 비교했어요. 금리와 한도는 2026년 10월 보도 기준이에요.

딱 3줄 요약
- 연 7~8% 최고금리는 30만~200만원 한도 안에서만 붙고, 한도를 넘는 돈은 2%대로 떨어지는 상품이 있어요.
- 한도까지 채운 1년 세전 이자는 KB팡팡mini 2만4천원, OK짠테크통장Ⅱ 3만5천원, SBI 생활파킹통장 15만4천원이에요.
- 1천만원을 연 3.3% 통장에 두면 1년 세전 약 33만원이라, 목돈은 한도가 큰 3%대 통장이 더 유리해요.
저축은행 파킹통장의 연 7~8% 금리는 통장에 넣은 돈 전체가 아니라 앞부분 30만~200만원에만 적용돼요. 그래서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이 곧 이자를 가장 많이 주는 상품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1천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연 7% 상품보다 한도가 넓은 연 3.3% 상품의 1년 세전 이자가 약 33만원으로 더 커요. 맡길 금액이 얼마인지가 통장 선택의 첫 기준이에요.
2026년 10월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순위
한국경제(10월 13일)와 뉴스웨이(10월 24일) 보도를 보면, 최고금리 기준 상위는 KB저축은행 KB팡팡mini통장(연 8%), SBI저축은행 생활파킹통장(연 7.7%),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연 7%)예요. 다만 세 상품의 고금리 적용 한도는 각각 30만원, 200만원, 50만원에 그쳐요.
큰돈을 넣기 좋은 상품은 금리가 3%대예요. DB저축은행 DreamBig 보통예금은 금리를 연 3.3%로 올리고 한도를 1억원까지 늘렸고, IBK저축은행 IBKSB e-파킹통장 프로는 2억원 이하 금액에 연 3.5%를 적용해요.
| 상품 | 최고금리 | 적용 한도 |
|---|---|---|
| KB저축은행 KB팡팡mini통장 | 연 8% | 30만원 |
| SBI저축은행 생활파킹통장 | 연 7.7% | 200만원 |
| OK저축은행 OK짠테크통장Ⅱ | 연 7% | 50만원 |
| DB저축은행 DreamBig 보통예금 | 연 3.3% | 1억원 |
| IBK저축은행 IBKSB e-파킹통장 프로 | 연 3.5% | 2억원 이하 |
파킹통장 1년 이자 계산: 7% 통장에 1천만원 넣으면?
연 7% 통장에 1천만원을 맡긴다고 1년 뒤 이자가 70만원이 되지는 않아요. 고금리는 한도 금액까지만 적용되고, 그 위 금액에는 훨씬 낮은 금리가 붙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OK짠테크통장Ⅱ는 50만원 초과~500만원 이하 구간에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해도 연 2.8%가 적용된다고 한국경제가 전했어요. 반면 같은 1천만원을 DB저축은행 연 3.3% 통장에 넣으면 1년 세전 이자는 약 33만원이에요.
| 상품·금액 | 금리 | 1년 세전 이자 |
|---|---|---|
| KB팡팡mini 30만원 | 연 8% | 2만4천원 |
| OK짠테크통장Ⅱ 50만원 | 연 7% | 3만5천원 |
| SBI 생활파킹통장 200만원 | 연 7.7% | 15만4천원 |
| DB DreamBig 1천만원 | 연 3.3% | 약 33만원 |
금액별 저축은행 파킹통장 고르는 법
200만원 이하 비상금이라면 최고금리형 상품이 유리해요. 다만 SBI 생활파킹통장의 연 7.7%는 기본 연 2.7%에 우대금리 최대 5%p를 합친 수치라, 신규 고객·만 39세 이하·간편결제 계좌 연동 같은 요건을 채워야 받을 수 있어요.
1천만원 이상 목돈은 금액에 관계없이 같은 금리를 주는 상품이 적합해요. 고려저축은행 보고파플러스 파킹통장과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자유예금은 금액 제한 없이 연 3.1%를 준다고 보도됐어요.
소액과 목돈이 모두 있다면 소액 고금리 통장 하나와 한도가 큰 통장 하나로 나누는 방법이 있어요. 목돈이 1억원을 넘는다면 예금자보호 범위를 고려해 여러 저축은행에 분산하는 편이 안전해요.
금액별 추천 유형
- 200만원 이하 비상금: 최고금리형(우대 조건 확인 필수)
- 1천만원 이상 목돈: 금액 제한 없는 연 3%대 통장
- 둘 다 있을 때: 소액 고금리 통장 + 한도 큰 통장으로 분리
- 1억원 초과: 저축은행 여러 곳에 나눠 예치

파킹통장 예금자보호 한도와 이자소득세
파킹통장은 정기예금과 달리 가입 시점 금리가 고정되지 않아요. 가입한 뒤에도 은행이 금리를 낮출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인당 금융회사별 1억원으로 높아졌어요. 한 저축은행에 맡긴 원금과 이자의 합이 1억원 이내라면 보호 대상이에요.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돼요. 앞의 이자 계산은 모두 세전 금액이므로 실제 입금액은 이보다 적어요.
파킹통장 가입 전 체크리스트
가입 전 확인 순서
- 넣을 돈 정하기: 비상금인지 목돈인지
- 최고금리 한도 확인: 몇 원까지 적용되는지
- 우대조건 확인: 나이·신규 가입·계좌 연동 조건
- 보호 한도 확인: 한 곳에 1억원 이내인지
- 금리 변동 체크: 가입 후 한 달마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의 금리 공시예요. 상품명으로 검색해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한도부터 확인하면, 보도나 광고 이후 바뀐 금리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연 7~8% 최고금리는 상품에 따라 30만~200만원까지만 적용돼요. 예를 들어 OK짠테크통장Ⅱ는 50만원까지 연 7%, 50만원 초과~500만원 이하는 우대를 모두 받아도 연 2.8%예요.
금액 제한 없이 같은 금리를 주는 연 3%대 통장이 유리해요. DB저축은행 DreamBig 보통예금(연 3.3%)에 1천만원을 두면 1년 세전 이자가 약 33만원이에요.
네. 2025년 9월부터 1인당 금융회사별 1억원까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보호돼요. 1억원이 넘으면 여러 저축은행에 나눠 맡기는 것이 안전해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붙어요. 그래서 실제로 받는 이자는 세전 계산보다 적어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제도·금리·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전 금융기관·관계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