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 조건 2026: 소득·집값·한도·금리와 12월 종료 혜택
첫 집 매매를 준비하는 무주택 세대주와 신혼부부가 디딤돌대출 대상인지, 얼마까지 몇 퍼센트로 빌릴 수 있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딱 3줄 요약
-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6천만 원 이하(생애최초·2자녀 이상 7천만 원, 신혼 8,500만 원), 순자산은 5.11억 원 이하예요.
- 현재 호당 한도는 일반 2억·생애최초 2.4억·신혼·2자녀 이상 3.2억이고, LTV 70%와 비교해 더 작은 금액이 적용돼요.
- 전자계약 0.1%p 우대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2026년 12월 31일에 종료돼요.
디딤돌대출 한도를 2.5억 원으로 소개하는 글이 아직 많지만, 그 금액은 2025년 6월 27일 이전에 계약한 경우에 해당해요. 지금 매매계약을 맺는다면 일반 가구 기준 호당 한도는 2억 원이에요.
아래에서는 신청 자격, 대상 주택, 한도, 금리, 우대금리, 연말 종료 혜택, 신청 시점을 순서대로 살펴봐요. 모든 기준은 주택도시기금 상품안내와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10월 공시를 따랐어요.
디딤돌대출 신청 자격: 소득·자산·무주택 기준
신청자는 세대주여야 하고 세대에 속한 모든 사람이 집을 갖고 있지 않아야 해요. 소득은 부부의 연소득을 더해서 보는데, 기본 상한은 6천만 원이에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는 상한이 7천만 원으로, 신혼가구는 8,500만 원으로 올라가요. 자산 요건도 함께 심사하며 2026년도 순자산 기준선은 5.11억 원이에요.
대상 주택 조건: 면적과 평가액
사려는 집은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평가액이 5억 원 이하여야 해요. 신혼가구와 2자녀 이상 가구는 평가액 상한이 6억 원까지 넓어져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읍·면에 있는 주택은 면적 기준이 100㎡까지 완화돼요.
| 구분 | 일반 | 생애최초 | 신혼 | 2자녀 이상 |
|---|---|---|---|---|
| 부부합산 연소득 | 6천만 원 | 7천만 원 | 8,500만 원 | 7천만 원 |
| 주택 평가액 | 5억 원 | 5억 원 | 6억 원 | 6억 원 |
| 호당 한도 | 2억 원 | 2.4억 원 | 3.2억 원 | 3.2억 원 |
디딤돌대출 한도는 얼마인가?
한도는 두 가지를 비교해서 정해요. 가구 유형별 호당 한도(일반 2억, 생애최초 2.4억, 신혼·2자녀 이상 3.2억)와 집값에 LTV 70%를 곱한 금액 가운데 낮은 쪽이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에요.
4억 원 주택을 예로 들면 LTV 70% 기준 금액은 2.8억 원이지만, 일반 가구는 호당 한도인 2억 원까지만 빌릴 수 있어요. 생애최초 구입자는 LTV를 80%까지 인정받지만 수도권과 규제지역 주택은 70%가 적용되므로 서울·수도권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아요.
2026년 디딤돌대출 금리와 우대금리
기본 금리는 연 2.85%에서 4.15% 사이에서 정해져요. 부부합산 소득이 적을수록, 대출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가 낮고, 지방 소재 주택은 0.2%p를 추가로 깎아 줘요.
| 부부합산 연소득 | 금리 |
|---|---|
| 2천만 원 이하 | 연 2.85% |
| 2천만~4천만 원 | 연 3.20% |
| 4천만~7천만 원 | 연 3.55% |
| 7천만~8,500만 원 | 연 3.90% |
우대금리는 가구 우대와 추가 우대로 나뉘어요. 가구 우대는 여러 항목에 해당해도 합계 0.5%p(다자녀는 0.7%p)를 넘을 수 없고, 추가 우대는 이 상한과 별개로 더해져요. 최종 금리는 수탁은행 심사 과정에서 확정돼요.
디딤돌대출 우대금리 항목
- 가구 우대: 신혼가구·생애최초 0.2%p, 1자녀 0.3%p, 2자녀 0.5%p, 다자녀 0.7%p(상한 0.5%p, 다자녀 0.7%p)
- 청약통장 추가 우대: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 5년·60회 이상 0.3%p, 10년·120회 이상 0.4%p
- 전자계약 추가 우대: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매수하면 0.1%p(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혜택 2가지
첫 번째는 앞에서 본 전자계약 우대금리 0.1%p예요. 연말에 매매계약을 하면서 종이 계약서를 쓰면 이 우대를 받을 수 없으니 계약 방식부터 중개사와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두 번째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예요. 대출 실행 후 3년 안에 원금을 갚으면 원래 최대 0.6%의 수수료가 붙지만, 2024년 8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상환한 원금에는 부과하지 않아요.

디딤돌대출 신청 시기와 절차
신청은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치기 전에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등기를 이미 끝냈다면 등기 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
디딤돌대출 신청 순서
- 조건 확인: 소득·순자산·무주택 여부
- 매매계약: 전자계약이면 0.1%p 우대
- 수탁은행 신청: 소유권 이전등기 전
- 심사·실행: 1개월 안에 전입
- 실거주: 2년 이상, 1주택 유지
대출이 실행되면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2년 이상 직접 살아야 하며, 대출을 갚을 때까지 1주택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상담은 수탁은행 창구나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1566-9009)에서 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2025년 6월 27일 이후 계약했다면 일반 가구 호당 한도는 2억 원이에요. 생애최초는 2.4억 원, 신혼·2자녀 이상은 3.2억 원이고, LTV 70%로 계산한 금액이 더 작으면 그 금액이 한도가 돼요.
신혼가구는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주택 평가액도 6억 원까지 인정되고 호당 한도는 3.2억 원이에요.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10월 공시 기준 연 2.85~4.15%예요. 10년 만기는 소득 구간에 따라 2.85%, 3.20%, 3.55%, 3.90%이고 우대금리를 받으면 더 내려가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갚은 원금은 면제돼요. 그 뒤에는 실행 후 3년 안에 상환하면 최대 0.6%의 수수료가 붙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1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제도·금리·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전 금융기관·관계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