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A17 청약 일정과 지분적립형 구조: 59㎡ 25% 입주·84㎡ 비교
광교 A17블록 청약을 준비하는 무주택자를 위해 접수·발표·계약 일정과 지분적립형 분양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같은 단지 공공분양과 무엇이 다른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딱 3줄 요약
- 청약 접수는 11월 9일(특별공급)·10일(1순위)·11일(2순위), 무주택 판단 기준일은 공고일인 10월 30일이에요.
- 지분적립형 59㎡(240호)는 분양가의 25%, 약 1억 6,700만~1억 7,150만원으로 입주하고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사들여요.
- 공공분양 84㎡(360호)는 9억 3,860만~9억 4,930만원이며, 두 유형 모두 실거주 5년·전매제한 10년이 적용돼요.
광교 A17블록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짓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로, 경기도와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600호 규모 단지예요. 지분적립형 59㎡ 240호와 공공분양 84㎡ 360호가 함께 나오고, 입주는 2029년 10월로 예정돼 있어요.
경기도가 이 단지를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내세운 만큼, 처음 내는 돈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관심사예요. 다만 남은 지분을 사는 방식과 임대료까지 함께 봐야 실제 부담을 가늠할 수 있어요.
광교 A17 청약 일정 (접수·발표·계약)
입주자 모집공고는 10월 30일에 게시됐고, 신청은 청약홈에서 받아요. 접수 첫날은 특별공급, 둘째 날은 1순위, 셋째 날은 2순위 차례예요. 공고일 이후에 주택을 처분하더라도 무주택 요건을 채운 것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발표와 계약은 유형별로 날짜가 갈려요. 공공분양은 연내에 계약까지 끝나지만, 지분적립형은 계약이 2027년 1월로 넘어가요. 최종 일정은 청약홈 모집공고 원문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 날짜 | 내용 |
|---|---|
| 10월 30일 | 입주자 모집공고 |
| 11월 9~11일 | 청약 접수(청약홈) |
| 11월 17일 | 공공분양 당첨자 발표 |
| 11월 18일 | 지분적립형 당첨자 발표 |
| 12월 21~23일 | 공공분양 계약 |
| 2027년 1월 25~27일 | 지분적립형 계약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25% 입주 구조
지분적립형은 집값 전체를 한꺼번에 내지 않고, 지분을 나눠 사 가며 소유권을 늘려 가는 방식이에요. 광교 A17 59㎡에 적용되는 구조는 아래 세 단계로 이해하면 쉬워요.
지분적립형 59㎡ 구조
- 첫 취득: 최초 분양가의 25% 지분을 사면 입주할 수 있어요.
- 추가 취득: 남은 75%는 20년 동안 나눠 사며, 가격은 최초 공급가격에 기간이자를 더해 정해요.
- 임대료: GH가 아직 보유한 지분에 대해서는 사용료 성격의 임대료를 따로 내요.
59㎡ 공급금액은 6억 6,790만~6억 8,590만원이에요. 여기에 25%를 곱하면 첫 지분은 대략 1억 6,700만~1억 7,150만원으로, 단순 계산값이라 실제 납부 시기와 금액은 공고문 기준을 따라야 해요.
임대료 수준은 보도 자료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에 모집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이에요.
| 구분 | 금액(억원) |
|---|---|
| 59㎡ 지분 25% | 1.71 |
| 59㎡ 전체 분양가 | 6.86 |
| 84㎡ 공공분양 | 9.49 |
광교 A17 지분적립형과 공공분양 84㎡ 차이
84㎡는 일반 공공분양으로, 계약 시점부터 주택 전부를 본인 명의로 취득해요. 공급금액은 9억 3,860만~9억 4,930만원이라 대출 여력과 자금 계획이 먼저 맞아야 해요.
| 구분 | 지분적립형 59㎡ | 공공분양 84㎡ |
|---|---|---|
| 공급 호수 | 240호 | 360호 |
| 공급금액 | 6.68억~6.86억 | 9.39억~9.49억 |
| 입주 시 소유 | 25%로 입주 | 처음부터 100% |
| 남은 지분 | 75%를 20년 동안 취득 | 해당 없음 |
| 추가 비용 | 임대료 별도 | 일반 공공분양 |
| 규제 | 실거주 5년·전매제한 10년 | 실거주 5년·전매제한 10년 |
초기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지분적립형이, 대출을 감당할 수 있고 소유권을 한 번에 확보하고 싶다면 공공분양이 맞는 선택지예요. 두 유형 모두 5년 실거주와 10년 전매제한이 걸려 있어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 거주를 전제로 판단해야 해요.
광교 A17 특별공급 조건과 청년 특공 기준
올해 6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특별공급 비율이 50%에서 70%로 확대됐어요. 이번 단지에는 청년 특별공급 15%와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처음으로 포함됐어요.
청년 특별공급은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인지를 따지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사는 사회초년생도 요건을 갖출 수 있어요. 소득·자산 기준은 공급 유형별로 다르니 공고문의 기준표에서 본인 해당 칸을 찾아 대조해야 해요.

청약 신청 전 확인 순서
- 무주택 기준일: 공고일 10월 30일 기준으로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 소득·자산 기준표: 지원하려는 공급 유형의 기준선과 비교
- 분양가와 자금 계획: 25% 지분 또는 전체 분양가를 마련할 수 있는지 점검
자주 묻는 질문
청약홈에서 11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해요. 당첨자 발표는 공공분양 11월 17일, 지분적립형 11월 18일이에요.
공급금액 6억 6,790만~6억 8,590만원의 25%로, 단순 계산하면 약 1억 6,700만~1억 7,150만원이에요. 실제 납부 일정은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해요.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하며, 가격은 최초 공급가격에 기간이자를 더한 금액이 기준이에요. 아직 사지 않은 지분에는 임대료를 내요.
지분적립형과 공공분양 모두 실거주 의무 5년, 전매제한 10년이 적용돼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제도·금리·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전 금융기관·관계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