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이벤트 2026 비교: KB·신한·대신 이전 배수와 상품권 구간

연말정산 전에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거나 다른 회사 연금을 옮길 계획이 있는 직장인을 위해, 증권사 3곳의 연말 이벤트 조건을 한 번에 비교했어요.

연말 달력 위 저금통과 상품권 봉투, 동전을 그린 일러스트

딱 3줄 요약

  • KB증권·신한투자증권은 최대 150만원, 대신증권은 최대 100만원 상당 상품권이며 세 곳 모두 12월 31일에 끝나요.
  • 타사 연금 5천만원을 옮기면 2배로 인정하는 KB·신한은 30만원, 1.5배인 대신은 15만원 구간이에요.
  • KB·신한은 2027년 1월 31일, 대신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고 이전에는 7영업일 이상 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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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말 연금저축 이벤트는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세 곳이 크게 진행하고 있어요. 마감일은 모두 12월 31일이고, 최대 혜택은 KB·신한이 150만원, 대신이 100만원 상당 상품권이에요.

세 곳 모두 새로 넣은 돈과 다른 회사에서 옮겨 온 연금을 합한 순입금액으로 혜택 구간을 정해요. 그래서 비교할 때는 몇 만원부터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옮겨 온 돈을 몇 배로 계산해 주는지 두 가지를 보면 돼요. 아래 내용은 각 증권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와 보도를 2026년 10월 30일에 확인한 기준이에요.

적은 금액을 새로 넣는다면 시작 구간이 낮은 곳, 큰 금액을 옮긴다면 인정 배수가 높은 곳이 유리해요.

연금저축 이벤트 3곳 조건 비교

기간, 시작 구간, 최대 혜택, 타사 이전 인정 방식, 잔고 유지 기한을 한 표로 정리했어요. 대신증권만 9월 1일에 먼저 시작했고 잔고 유지 기한도 짧아요.

연금저축 연말 이벤트 3곳 조건(2026년 10월 30일 확인)
구분KB증권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
기간10/1~12/3110/1~12/319/1~12/31
시작 구간300만원 이상 1만원600만원 이상 3만원100만원 이상 1만원
최대 혜택150만원(5억원 이상)150만원(5억원 이상)100만원(3억원 이상)
타사 이전 인정2배(연 1회)2배(건당 1천만원 이상)1.5배
잔고 유지2027.1.31까지2027.1.31까지2026.12.31까지

증권사별 연금저축 이벤트 내용

KB증권은 순입금 300만원 이상에서 1만원으로 출발해 5억원 이상이면 15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줘요. 타사 연금 이전은 2배로 쳐 주지만 1년에 한 번만 적용되고, 2026년에 이미 이전 혜택을 받은 사람은 1배로 계산돼요. 올해 KB 연금저축에 6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연금저축 전용 ETF 매수 쿠폰 2만원이 별도로 나와요.

신한투자증권은 600만원 이상부터 3만원이고, 5억원 이상이면 150만원 신세계 상품권이에요. 타사 연금과 ISA 만기 자금 이전을 2배로 인정하되, 한 건이 1천만원을 넘어야 해요. 연금저축을 처음 여는 고객을 위한 웰컴 보너스와 퇴직금을 연금으로 옮길 때 3만원을 주는 연금전환 보너스도 함께 운영해요.

대신증권은 100만원부터 1만원을 받을 수 있어 세 곳 중 진입 금액이 가장 작아요. 3억원 이상이면 100만원 상당을 주고, 타사 연금 이전과 ISA 만기 전환 금액은 1.5배로 계산해요.

대신증권 순입금 구간별 혜택(한국경제 9/30 보도)
순입금 구간혜택
100만~600만원1만원
600만~1천만원2만원
1천만~3천만원3만원
3천만~5천만원5만원
5천만~1억원15만원
1억~2억원30만원
2억~3억원60만원
3억원 이상100만원 상당

연금저축 5천만원 이전 시 상품권 계산

다른 회사 연금저축 5천만원을 한꺼번에 옮기는 경우를 계산해 봤어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2배를 적용해 1억원으로 보기 때문에 둘 다 30만원 구간이에요. 대신증권은 1.5배인 7500만원으로 계산돼 15만원 구간에 해당해요.

타사 연금 5천만원 이전 시 혜택
증권사인정 금액상품권
KB증권1억원(2배)30만원
신한투자증권1억원(2배)30만원
대신증권7500만원(1.5배)15만원

새로 1천만원만 넣는 경우에는 격차가 작아요. KB와 신한은 5만원, 대신은 3만원 구간이라 2만원 차이에 그쳐요.

같은 5천만원 이전이라도 인정 배수에 따라 받는 상품권이 30만원과 15만원으로 두 배 벌어져요.

연금저축 이벤트 주의사항

신청 전에 확인할 조건

  1. 잔고 유지: KB·신한은 2027년 1월 31일, 대신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해요. KB는 이 기간에 1원만 출금해도 대상에서 빠져요.
  2. 이전 소요 기간: 타사 연금 이전은 7영업일 이상 걸릴 수 있고 기간 안에 입고된 금액만 실적으로 잡혀요. 12월 말 신청은 마감을 넘길 수 있어요.
  3. 이벤트 별도 신청: 입금과 별개로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하고, 신한은 지급 시점까지 마케팅 수신 동의를 유지해야 해요.
  4. IRP는 별도 한도: 퇴직연금 감독규정에 따라 IRP 이벤트 혜택은 1인당 연 3만원까지예요.
연금저축 이벤트 일정
날짜내용
2026.9.1대신증권 시작
2026.10.1KB증권·신한투자증권 시작
2026.12.31세 곳 모두 마감
2027년 1월대신증권 경품 지급 예정
2027.1.31KB·신한 잔고 유지 종료
2027년 2월KB·신한 상품권 지급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이벤트 활용법

연금저축 세액공제는 연 600만원, IRP를 합치면 9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이전으로 옮겨 온 금액은 이벤트 실적에만 들어가고 세액공제 한도를 늘려 주지는 않아요.

그래서 순서는 증권사 앱에서 올해 납입액을 확인하고, 남은 공제 한도만큼 넣을 곳을 고르는 것부터예요. 옮길 연금이 있다면 2배 인정 조건을 먼저 비교하고, 새 납입금만 있다면 시작 구간이 낮은 곳을 보면 돼요.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이 글은 이벤트 조건을 비교한 정보로, 특정 증권사 가입을 권하지 않아요. 상품 선택과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 이벤트는 언제까지인가요?

KB증권·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 모두 2026년 12월 31일에 마감해요. 다만 KB·신한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아요.

연금저축을 다른 증권사로 옮기면 혜택이 더 큰가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이전 금액을 2배, 대신증권은 1.5배로 인정해요. 5천만원을 옮기면 KB·신한은 30만원, 대신은 15만원 구간이에요.

이전한 금액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전 금액은 이벤트 실적으로만 쳐지고, 세액공제는 연금저축 연 600만원, IRP 합산 900만원 한도 안의 납입액에만 적용돼요.

IRP 이벤트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지만 퇴직연금 감독규정에 따라 IRP 이벤트 혜택은 1인당 연 3만원까지로 제한돼요.

이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 정보를 정리한 것이에요. 제도·금리·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전 금융기관·관계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